작고 아름다운 도시탐방 독일 바서부르크/ Wasserburg

On a trip|2018.11.18 23:38

독일 뮌헨으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60km 떨어진곳에

바서부르크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도시가 있다.

 

Wasserburg

 

 

독일과 스위스, 오스트리아를 이어주는 Inn river

(인강)이 도시를 둘러싸고 있으며 옹기종기 건물들이

모여있는 Wasserburg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사람

들이 모여살고 있는 작지만 아름다운 마을이다.

 

 

 

성벽

 

 

마을안으로 들어가는 메인게이트의 벽화속 기사들의

모습과 문양은 중세 유럽의 느낌을 느끼게해준다.

벽화위에는 시계가 걸려있는게 인상적이다.

 

 

바서부르크

 

 

도시 내부로 들어오면 큰 규모의 성당이 눈에 띈다.

사진에는 담지 못했으나 결혼식이 열리는지 한껏꾸민

하객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고 있었다.

 

 

선물샵

선물가게

 

 

작은도시이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도시라고해서

그런지 저마다의 특징있는 기념품을 판매하는 샵들이

거리 한쪽을 매우고 있었다.

 

 

동상

동상

 

인어인가? 독특한 모양의 동상들이 전시되어

있는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덧 식당들

이 모여있는 곳이 나타난다. 

 

 

바서부르크

 

평일 오후였지만 식사를 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여유

로움이 느껴진다. 항상 시간에 쫒기듯 바쁜 우리내 

일상과 비교해 볼 때 이토록 느긋한 점심을 먹는

모습이 너무 부럽게 느껴졌다. 

그렇다면!! 나도 먼 곳까지 왔으니 이들처럼 여유있

뭔가 요기를 하고 싶어졌다. 이왕이면 이곳에서

가장 맛집으로 유명한 곳에서 말이다.

 

"Taverna Italiana"

 

전통이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으로 현지인들한테도

가장 맛있는 식당 중 한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메뉴

미녀와 스파게티

 

메뉴판 (궁금하다면 클릭)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메뉴판과 데코레이션이

눈에 띈다. 이태리라고 하면 피자, 파스타겠지만

식상하다면 식상하겠지 다른 메뉴를 시켜보았다.

 

 

맥주

새우

 

 

정말이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맛이었다.

특히 하몽 (Jamón)은 예술 그 자체!

 

하몽이란? (궁금하다면 클릭)

 

메뉴판의 독일어를 해석할 수는 없으니

진실여부는 모르겠으나 함께한 현지 지인에

따르면 메뉴에 없는 음식으로 식당주인가족만

먹거나 그들의 특별한 지인한테만 판매하는

음식이라고 했다. 특별대우로 특별한음식을

접하게 되서 그런지 안그래도 맛있는 맥주를

더 부르게 되는 맛이었다.

 

 

Taverna Ital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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